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더운데 웃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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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렵게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서 업무에도 방해가 되고, 오랜만에 우리 게시판에 새로운 식구가 오셨는지 궁금해서 보려니까 잘 안돼더군요. 어쨌든 이렇게 들어왔으니 휴!
아기 곰돌이 푸우를 하시지요? 푸우의 이행시
푸: 푸우는 변태인가봐 우: 우에 옷만 입고다녀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진희 버전의 푸우 이행시
푸: 푸 하하하하! 우: 우 하하하하!
슬슬 더워지는데 우리 웃고 삽시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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