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윗글은 양대건안드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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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1999-12-18 ㅣ No.1035
+ 찬미 예수님..
제가 작성했는데.. 태후 샘의 아뒤로 들어갔군요.. ^^;;;
전적으로 양경모 대건 안드레아 샘의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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