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깜사합니다. 잠깐 제의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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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사합니다. 깜사합니다.(꾸벅)
열분들의 환영에(꾸벅) 감사를 드리며 특히 수한이의 환영 수한아 가라않는 나의 피를 끓게 하는 구나. 너 몇살이지 23? 오호 통재라! 네가 사랑하는 조국에 또 하나의 젊은이가 사망신고 하게 되었구나! 왜 사람들은 말을 해서 매를 벌까? 수한아 넌 왜 벌써 사망신고 하고 싶은 것이냐? 세상 살기 싫냐? 주일날 한번 보자.
열분들 죄송 ^^ 좀 놀라셨죠? 수한이가 가만있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서... ^.^ 저 원래 얌전한데(알죠?)... ~.~ 수한이의 의견(게시판에 개인적인거 쓰지 말자고 한의견) 저도 동의 하는 바 없지 않습니다. 저희 전례단은 항상 멜로 통신하면서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시판은 말 그대로 계시판입니다. 공지사항, 모집광고, 그리고 알리고 싶은것, 생활에 도움되느 것, 신앙에 도움되는 것 등 또 그외 사적인것도 남에게 거슬리지 않다면 단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면서 친목을 도모하는것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서로 홍보하면서 더많은 사람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서 성당에 더 가까이 가게 할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저 그렇게 했습니다. 저희 전례단 좀 홍보했습니다.(진짜 좋은 단체입니다. /*^^*/ ) 전 잘못 아니 오버 한거 없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죄송 제가 좀 흥분한거 같나요? 아닌데~~~ 제가 원래 말재주가 없어서 그런거니 이해하시고 딱닥하다고 구박마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세실리아가 가좌동 청년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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