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한예청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척 오랫간만 입니다.

늘 보고 지내오던 여러분인데,  거의 한달째 본당생활을 못하고 있으니.....

무척 보고싶군요...  (나만의 생각(?))

우리 본당에서 7시 미사를 무척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어서...  집으로 돌아 가는 날까지 잘 지내세요.

세상지기 회원들이 제일 보고 싶고, 한예청 1,2년차들도 너무 보고싶군요.

부회장님께서 저의 공석을 잠깐이나마 잘 매꾸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사때 전례를 맡으신 분은 제가 없더라도 시간 엄수하여 정성것 하시기 바랍니다.

부회장님 잘 따라 주십시오.

지연이가 돌아 가는 날까지..... 그럼  안녕히.....  정말 보고싶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