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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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ganggol]
2000-02-28 ㅣ No.1938
지연에게...
너에게 해주고싶은말은 많지만 장소가 여의치 않구나
"우리"는 니가말하는"어른"으로는 부족한 것일까?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마!!
-김&박스테파노선생님들이-
김 용민t=011.9775.2874
박 준범t=011.218.8063
전 혜연t=018.204.1388
김 효욱t=019.287.3397
t=teacher의 준말이란다!
언제든지 힘든일이 있으면 연락해라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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