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 드디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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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몽실이]
1999-05-15 ㅣ No.106
안녕하세요. 몽실이예요.
오늘 여기 첨 들어 왔는데 와.....반가운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이 있네요
강 디카프리오신부님에 미애언니 용철오라버니, 태준님에 지희까지...반갑습니다 ^^
아! 왜 태준오빠만 님자냐구요? 왜냐? 태준님께서는 예술을 하시기 때문이지요.
에구구구..벌써 7시군요. 코장, 프장님 잠시만요. 금방 성당으로 갈께요...
또 지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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