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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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옥 [juang-jaeeun]
1999-10-03 ㅣ No.705
당신의 바램이 무엇인지를 제가 넘어져 힘들어 할때
당신께서는 늘 어디서나
제게 손을 내밀어 주셨지요.
오늘도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가까이 와 주세요.
놓지 말아 주시고 일어서 꾿꾿이 걸을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좀 기다려 주시고 에가 해 낼 수 있을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을 바라고 의지하며
당신께 모든것 바치고 미치도록 겸손하고 순종하며
당신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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