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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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애 [mbeauty] 쪽지 캡슐

1999-12-02 ㅣ No.786

컴퓨터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아직도 많습니다. 그 열기는 쉽게 누그러 질것

같지 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를 아시는 즉, 저와 같이 컴퓨터 공부를

하셨던 분들께 인사를 하고 싶어서요. 전 이제 컴퓨터 강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행이 취직이 쉽게 되서요.

그동안 부족한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한다는 말씀을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손 놓지 마시고 계속 열심히 하시라구요. 그렇다고 본당을 떠나는건 아닙니다.

컴퓨터를 하시다가 모르시는게 있음 여전히 언제나 물어보시면 성의껏 대답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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