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햐~~

네..안녕하세요...

게시판의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버섯을 찾아다니느라구요..(슈퍼마리오는 버섯을 먹고 업글됩니다.^^)

에~~

아직 완전업글된상태는 아니구요...헤헤~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 만큼...

걍~ 자유스럽게 글을 올려도 되는것 같습니다...

음...모 맘에 안 든다...그런 리플이 달리면...

걍 지워버릴것 같죠?

흐흐...참고적으로 본당내에서 석관동성당 비밀번호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__^

음...극비라서... --,,-- ( 예로니모 형한테는 알려드리도록 하겠슴다.. )

간만에 회사에 가서 높으신 양반들과 한판을 하고...

음...모...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뭐라들 하시길래...

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하믄서...실실~~ ^^ 흐흐..

그러고서는 바로 퇴근해서...

방황하는 친구들과...(어제는 이상하게 방황하는 사람이 많더군요..왜지..???)

밤이 새도록...정확히는 5시 32분까지..

들어라 ~! 부어라~! 마셔라~! 를 했더니..

음..지금은..죽겄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회사도 째고..

이렇게 집에 앉아서...본당 홈피 대문( 마? 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만... 이미지 관리상..^^;)

고쳤습니다...

공지사항고쳤는데요...많이들 공지 보시구요...

며칠동안 FTP가 맛 가서 어제 궁시렁댐 멜을 한통 날렸더니 바로 되는군요..

아마도 안 되는줄 모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

음..저도 바쁜일을 먼저 끝내놓고...

성서 이어쓰기에 동참! 을 해야겠네요...

열심들 이십니다... ^__^

음..글구 노 마리 누나...몸 생각하세요... ^_^

아무나 임재범 되는거 아닙니다..클납니다..

감기가 여기저기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때려잡자! 감기!!!

지난 주일날 저의 뒷통수를 강타한 미카엘 한테도 글을 올리라고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쓸데 없는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날씨 좋습니다.

땡땡이들 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