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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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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bukug]
2014-07-26 ㅣ
No.
23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인의 삶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볼수있고
이웃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듯이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작은 몸짓이
세상을 움직일수 있다는것
그건 바로 전적인 의탁과 신뢰였음을 느낍니다
좋은 영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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