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저의 글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셨습니다.

(감동의 눈물과 함께.. 타자를 치고 있는 지니...-.-)

집 컴은 왜 굿뉴스에 못들어가는지.. 이렇게 성당을 찾을때만 글을 올릴 수 있는건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흑흑..

음주가무와 함께한 요며칠은 정말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으니.. (제가 몇살인지 모두 아시죠?? --> 뱀의 머리를 바수는 ...^^)

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갈등아닌 갈등을 하고 있답니다..

결론은.. 음주가무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 밖에 없는데..

더 고민하고 글을 올리죠..~~

덧붙임) 담 부턴 좀 진지하면서 난해한 그런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답 주실분들 성실하게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답을 주세요.  .. 보좌신부님처럼요..헤헤

그럼 담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