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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poifungus] 쪽지 캡슐

2000-06-23 ㅣ No.2745

방학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

앚기 시험이 더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험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 주는 것은 공짜로

설악산을 간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4학년 졸업준비 위원을 하는데

우수한 위원을 선출되어 떠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올해는 제주도에 설악산까지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도 한구석에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은

주일학교 학생들도 그렇고 저희 레지오 단원들도 그렇고

주일에 얼굴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주일학교 학생 여러분 청소년 미사에 꼭 나옵시다.

선생님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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