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부러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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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kong-duk] 쪽지 캡슐

2000-05-31 ㅣ No.843

얼마전 친구네 본당 게시판에 가게

 

되었죠......^^

 

그곳에는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더군요...

 

넘넘 부러웠죠...

 

가장 부러운것은 중고등부 아이들이

 

신부님께 건의도하구

 

신부님은 건의에 대답두 하시고.....

 

강론때 조욯히 할 아이들 이름을 꼭

 

집어서 말씀도

 

하시고.....

 

넘~~ 부러웠어요..

 

중고등부아이들도 이..... 게시판을 같이

 

사용했으면 좋읕텐데...

 

공덕동의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겠죠....우선

 

들어 오는 사람의 수 10손가락안에 들것

 

같아요...

 

으윽~~

 

그건 무리이구....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네요......

 

저부터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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