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나귀뚫었어염~^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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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반씨집안의 둘째딸년과 귀뚫러갔어염~ 구래서 손으루뚫었눈데....] 내귀가 질기대염..ㅜㅡ 굴애서 나만 아프게뚫구....ㅜㅡ 굴애서 서러운 나에게 반씨집안의 첫째딸X(차마 년이라곤 못하겠구..^^;;)이 뒤에서 기습공격을 가하눈 바람에.. 두개뚫은쪽의 귀가 (뚫은부분으루) 살짝 접힌채 무자비하게 눌려서 ㅜㅡ 고통을 호소했지만 무자비한 두 큰손은 놓을줄을 몰랐어염... >,< <-----일케된 내 두눈사이로 희미하게 비치는 반모양의 눈웃음---->^0^ 웅~~밉다정말.....>.< 아!저오널10시32분에 여기가입했어염~ 근데 어떤언니야가 야후가서 goodnews를 치라구 해서 계속 그것만 한시간가량을 쳤눈데 기독교만 나오더라구여...ㅜㅡ 굴애서 걍 한글로 쳐봤눈데 그제서야 서서히뜨는 가톨릭...--;; 누군진 희미하게 기억이 나지만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어염...--++ 웅~오널 10시에 정팅한다던데 나두 가볼까...^0^ 아!글구 송화가 남긴거 귀여워염~~* 어디서 양이 뒤뚱뒤뚱걸어오더니 하늘에다 사다리를 걸쳐놓구 별을 막 갖다 던져염..--;; 웅~?! 나 딥따 길게 썼다..고만 쓸래염~손시리당...--; 빠빠~~*^^ 읽어줘서 고맙~~ ^0^ ㅎㅎ..나두조울증인가...?! 아~~!!!!어제 정은아미얀~^0^내가원래 가방같은거 잘못던져~ 글구 그거 구해다준사람 고맙구~^^~ (안그랬음 나 오널 그거 가질러 고물상에 굽실거리며 들어 가야했을꺼 같다..--;;) ************ 모두모두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염~~~*********^^********** (<---나어딨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