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985]잊지 않고 찾아오는 희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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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08-28 ㅣ No.3993
희승아 오늘도 잊지않고 고향을 찾아왔구나.
고마워, 정말로
요즘 잘 지내고 있니? 워낙 착실하니까 잘 지내겠지.
이제 개학 했으니 바쁘겠구나.
학교 생활도 그렇고 주일학교 교사 생활도 그렇고.
바쁜 와중에서도 항상 기쁨 잃지 않고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도할께.
주님 안에 사랑담아 희승이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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