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불러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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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nabi]
2000-08-28 ㅣ No.4983
잘 다녀 오겠습니다....
이말 밖에 생각 안나는 군요
신부님 수녀님 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휴가 나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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