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927]이거 쑥쓰럽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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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깡!! 고마우이~~~~~~~ 물론 무지 기쁘기도 하구!!
사랑하는 현동오빠라~~~~~~~~~~~ 아이 좋아라~~~~~~ ( 참고: 전 외로운 늑대여요!!)
근데 같이올린 사진이 묘하군. 생일축하용이 아닌것 같은디...........
제대로 올렸다면 혹시?? ( 너 지금 염장지르는 거쥐? )
오늘 아침은 그냥 평소때처럼 일어나서리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안하던 일을
해볼까해서 간만에 신발도 빨아보고(?) 좀 있다가 때도 좀 밀어볼참이여~~~~~
(음~~~~~~좀 지저분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서도 샤워는 자주해! 진짜~~~~~~~~~루 ^_^ )
글구 즐겨듣는 Extreme 의 음악을 들으면서 그렇게 보내고 있지롱
오늘은 누리울림 회합이 있는날!!
그럼 회합때를 위해서 연습이나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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