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아~ 서로들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군... 벌써 축하글 만들어 놓고

카운터보며 등록키 누를 준비만하고 있는건 아닌지...

혹시 그런분들은 새로고침 아이콘을 계속 눌러야 할겁니다.

그거 안누르고 마냥 기다리면 새로운 글이 올라와도 모르니까.

그리고 아래 쓰레드아이콘을 풀어나야...

혹시 답장으로 올린 글이 999번째 글이 될 수 있으니까.

문화상품권 2장에....

하기사 땅을파도 만원이란 돈은 생기지 않으니까. 그나저나 요즘

전화비땜에 걱정이네요. 아부지 죄송합니다. 이다음에 돈벌면 랜

깔아서 쓸께요.

요즘 현호엄마(?)의 등장으로 게시판의 평균나이가 몹시 올라갔군요.

띠동기라...

난 띠동기 볼려면 아직 멀었는데(그때까지 장가가야 하는데...)

거기다 돼지띠의 시대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복고풍이 유행이라고

하더니... 선배님들 농담해서죄송합니다.

방금 소식지를 완성했습니다.

(주일에 못오시는 분은 많이 많이 다운받으세요.)

1000번째 글 올릴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좋은글 올려 주세요. 그럼

원고료드립니다. 글구 이거 비밀이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저 이번에

문화상품권 6장 준비했습니다.

1000번째 글올리시는 분 2장, 5월, 6월 원고료로 2장(미리언니 원고료

거절), 그럼 나머지 2장은....

비밀입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뜻있는곳에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