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심심한[청년]들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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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나 조은영이야요...
나으 구엽고 깜찍한 말투에 놀랬다믄...
푸하하...
지금은 6월 21일 날씨는 찌푸둥둥한 밝음...
이 연사! 여러분께 외칩니다.
뒷풀이를 빨리빨리 모입시다...
나도 가고싶어 죽겠다고요...
울 성당도 이른 퇴근의 문화가 정착되길 기원하며...
이만 총총
여기까지 pc방서
은영이의 게시판 이용을 돕고자 열심히 노력한 ...
이쁜이 였어요...
은영아 니두 한마디 혀라..
"하하하"
그럼 이상 한남동 xx pc방서 이쁜이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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