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청년]엽기적인 여선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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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있던 설화
이것 저것 남여 선후배가 모여서리 농담을 따먹고 있었습니다. 얘기도중 한 남자 선배가 여학우들 들으라며 한마디 합니다.
남선배: 야, 우리는 (남자는) 말이야 어렸을 때 오줌 누면서 누가 멀리까지 나가나 내기하곤 했는데.... 니들 (여학우들을 은연중 지칭함)은 이런 내기 못해 봤을 끼다.
이 말을 들은 한 여선배 울분을 참지 못하며 여선배 : 우리도 그런거 해봤어요 . . . . . . . . . . 누가 깊이 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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