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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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미 [pensees]
2003-10-16 ㅣ No.2938
오늘두 신부님의 글 잘 읽었보았습니다.
왜이리 가슴이 답답한지...
저 또한 월곡동 청년인데... 과연 저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마음과 생각은 항상 앞으로 달려 가고 있는데,
몸이 따르질 않네요...
핑계일까요?
신부님!!! 힘내세요!!!
항상 노력하시는 신부님 모습 넘넘 고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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