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싸늘함이 더해지는.. |
---|
날씨가 참 많이 추워요.. 차갑게 전해지는 바람만큼이나.. 계효맘까지 허전해지는 하루였어요..오늘 아무래도 이번주일엔 청년미사를 꼬옥 가야겠다 맘도 먹었구요 크리스티나언니도 본지너무 오래된거 같구.. 율리아나 하영이도 보구싶구.. 잘알진못하지만...계효만 알아보는 우리 청년식구들^^ 얼굴두 그립구요... 순근님이 회장직을 맡으셨다구요? 이글을 읽어볼런지는 모르지만..추카추카~~~드려요. 잘~~~하실거에요...^^ ..........................율리따 계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