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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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애 [chosun117] 쪽지 캡슐

2002-01-21 ㅣ No.2537

저의 이름이 있어 너무도 놀랬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숙언니..  언제 선애 밥사줄꺼에여??
헤헤..^^

언니~ 선애 도와줄꺼져?

교사라는 이름으로 곁에 없을지라도 초등부 항상 생각하고 기도해줄꺼져?

언니한테 참 많은걸 배운거 같아여..아직두 배울게 많은데..

저 잘해볼꺼에여.. 언니가 제뒤에 있어 줄래여? 든든한 빽으로..^^

 

엘티..첨가보는거 였는데.. 교감이란 이름으로 처음 가진 행사(?) 였는데 많은 분들을 알게 되서 넘 좋았어여~~

특히 군고구마!! 헤헤..^^ 정말 많이 먹었네여...^^

남자교사를 얻은것이 가장 큰 수확인거 같아요..헤헤..

영표오빠 고마워요.

수사님..감사합니다.^^

 

매번 글쓸때마다 느끼는건데여..

글을 쓰고 마무리하기가 참 힘들어요.

헤헤..

글솜씨가 없어서리..

................................................

이상 2002년 초등부교감 조선애수산나였습니다

 

아차!! 민수오빠 넘 반가워여!!

조금은 밉기두 하지만.. 얼렁 밥쏴여!!

그래두 넘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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