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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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희 [whangmaria]
2005-04-15 ㅣ No.909
신부님 아직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아직도 미국 땅을 못 밟고 있습니다. 마땅한 병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요.
정해진다면 9월에라도 가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좀 어중간하고 특히 큰 애가 중 2라서 걱정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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