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싸늘함이 더해지는..

인쇄

박계효 [yobel2] 쪽지 캡슐

2001-11-27 ㅣ No.5306

날씨가 참 많이 추워요..

차갑게 전해지는  바람만큼이나..

계효맘까지 허전해지는 하루였어요..오늘

아무래도 이번주일엔 청년미사를 꼬옥 가야겠다 맘도 먹었구요

크리스티나언니도 본지너무 오래된거 같구..

율리아나 하영이도 보구싶구..

잘알진못하지만...계효만 알아보는 우리 청년식구들^^

얼굴두 그립구요...

순근님이 회장직을 맡으셨다구요?

이글을 읽어볼런지는 모르지만..추카추카~~~드려요.

잘~~~하실거에요...^^

..........................율리따 계효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