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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금천,구로,영등포,양천,관악,동작,서초 하루마리아폴리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뉴클레오에서 조규만 바실리오주교님의 포콜라레칭찬을 나누었더니 이런말은 모두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마리아뽈리 후 월요일 아침미사에 조주교님이 강론하셨는데 서울대에서 열린 마리아뽈리에서의 경험을 자세히 말씀하시며 일치를 건설하는 아름다운 모임이라고 하셨어요. 목5동에서도 7분쯤참석했다고도 하셨고 포콜라레와 마리아폴리의 어원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어요.(그날 어느분이 아주잘 말씀해주셨었나봐요.)
들으셨던 경험담 중 연수를 친구에게 양보한 경험과 이 이상을 살면서 가족을 구체적으로 사랑한 교수님의 경험을 인상깊게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마리아뽈리때 4젠방에 있어서 못들은 경험담을 주교님 덕분에 다시 들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주교님이 우리 이상을 좋은느낌으로 강하게 받으셔서 미사때 말씀해주셔서 너무도 기뻣고 저희모두에게 주시는 큰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