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다시 또 글을 올리게 됐군요...

점점 저물어만 가는 여름이 그립습니다.

이제야 생활이 안정되나 했더니...싶더니..다시 똘마니...

언제나 최고만을 고집하던 제가...어둠의 늪에 빠지려 합니다.

그러나100%천재.인겸..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맘...

그렇습니다...이게 중요합니다.

자!모~~두 제말에 동감하시길...

그리구.이제 왕따는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