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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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dyakznlak] 쪽지 캡슐

2010-11-18 ㅣ No.2651

찬미 예수님!
약 5년 전,어렵게 어렵게...
주님의 택함을 받았지만 주님의 뜻에 따르기보다 세상것을 더 좋아라하며 살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것보다 타자치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한자한자 빠짐없이 제 손끝이 지나갔다는 것으로위안 삼습니다.
멀리서 아직 자리 잡지는 못했어도 열심히  주님 섬기며 봉사하며 사는 딸의 소원이 이루어지지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쳤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제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간은 늘 외롭고 혼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주님이 제곁에 계셔주시고 저를 항상 지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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