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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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beei] 쪽지 캡슐

2010-12-17 ㅣ No.2694

찬미예수님..
 
12월 4일 영세받고 나서 내가 뭘할수 있을까 생각하다 구약부터 차근히 노트에 성경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맘처럼 잘 되지않더군요.. 회사에는 꿈도 꿀수 없고, 퇴근후 집에서 쓸수 있는 시간이야 고작 1~2시간..
 
그것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씩 건너뛰는 날도 있구요..
 
그러다가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는걸 알았어요..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틈틈히 여기에 하고, 집에 가서는 노트에 필사하는 중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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