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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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자 안젤라씨의 완필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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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ㅣ No.2700 레지오 처음 들어가서 굿뉴스 성경쓰기를 알려줬을때 제일 기뻐하고 관심 가줘주더니 카타리나도 안젤라씨도 다 완필하여 명예의 전당에 입문하여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추카추카 계속 짝짝짝 박수 치고싶네요......
이번에 레지오단장 업무까지 맡게 되고 사업보고까지 준비하면서
이렇게 완필의 영광까지 안게되어 더 많은 축복 은총 받을꺼유
천사같은 고은맘씨로 언제나 베풀고 나누는 것을 즐기는
예쁜맘씨의 주인공....늘 찬미 영광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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