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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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이뿌고..깜직한.. 나래라고 합니다.. 강일 중학교 다니구여 중딩이에여 이제2학년 올라가구여.. 기념으로,시를 짓겠습니다.
가 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나 는 웃으며 널보냈어 다 시는 생각않겠다하지만 라 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 음속에서 떠날줄 알았던 너를 바 보같이 생각 하고있었어 사 과꽅 향기처럼.. 아 름다운 추억에 잠겨 자 꾸만 울고싶어 차 가운 너의 시선은 나를 초라하게했어 카 시오페이아에 별처럼.. 아름다운 너.. 타 는 초처럼 빛나는 마음을 가 건너 파 란하늘에 모두 실려보낼꺼야 하 지만 나 고백할게 있어 나 아직 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