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관심!^^

인쇄

김숙진 [newmoon] 쪽지 캡슐

1999-01-23 ㅣ No.355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한 토요일입니다.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막 들어와 보니 기영이가 글을 올려놓았더군요. 하하^^

 

초등부에 신입교사 두분이 들어오시다니 정말 너무 기쁜일이이에요.

정말 하느님께서 도와 주시나봐요. 더 많이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그리고 중고등부에도 신입교사들이 많이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언제라도 괜찮으니 초등부로 놀러오세요. 괜한 부담 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오셔서 많은 얘기들 나누고 분위기도 대~충 파악하신 후에  결정하셔도 되니깐요. 아셨죠?

그리고 혹시 주위에 교사를 하고 싶어하는데, 교사들을 아직 잘 몰라서 들어오시기를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귀뜸 좀 해 주실라우~

 

저희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단에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염치없이 바랍니다.^^! . 끝.

 

 

 



4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