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축하 + 미안 + 사랑 = 바다의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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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청년레지오 ’바다의 별’ 900회 회합을 축하해요..... 18년이라는 시간을 성모님과 함께 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그 행복,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는데..... 훈화도 준비했는데...... 섭섭한 마음으로 삐져 있는것은 아닌지 ....... 정말, 진짜루 미안해요
다음 회합때 따뜻한 사랑갖고 찾아갈께요 두 손에 가득히 뭔가를 가지고 가면 더 좋아할까나
’바다의 별’900회 회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머물길 기도합니다.
축하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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