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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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juliet76]
2001-02-05 ㅣ No.2125
저번주에 못봐 아쉬웠어.
다이어트한다며 늦게까지 먹으러 다녔을게 분명하다는 걸 난 알고 있지.
참.. 지영~~
너의 글을 읽다보니 꽃바지가 생각났어..
크크크...
이번주엔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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