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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수고 글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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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1999-11-22 ㅣ No.481

안녕하세요?  마리안나여요..

유난히(?) 무지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군요..^^;;

며칠째 술을...-_-;;(하!하!!) - 정말 며칠째지?

 

토요일 저희 발표회에 오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두 좋은 시간들이였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전에 강한(?) 피아라늘 걸 다시 한 번 느꼈구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피아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지휘자님, 상옥언니.. 이은이, 민수오빠... 그리고 우리 피아 식구들..

글구.. 어제 정리할때 성질부려서(^^;;)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룬...안 그러것음다..

토요일날 꾀 많은 양의 술을 먹은 관계로 어제 하루는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_-;;

 

그리고... 내 동생 학용이와 미정이..

내년 2000년도에는 정말 가좌동 청년연합회를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부담되지?)

 

사실 다른 청년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두 사람이 잘할수 있어요.

그리고...주님께서 도와주실꺼니까.. 힘내구..

2001년에는 제가.. (하!하!!)^.^

 

 

그럼.. 전 또 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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