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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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 [muzica] 쪽지 캡슐

2000-11-23 ㅣ No.1367

이제 가을도 꾀 깊어 겨울의 문턱에 들어 섰습니다.

비 나리듯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 보노라면 횡 하니 뚤린

가슴을 느낄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세월 탓 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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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게시판에 들어오면 그 많던 이름들이

어디에론가 사라져 버렸슴을 알게됩니다.

그 사연을 알고 싶습니다.

조회하신 네티즌께서는 글 올려주시기 부탁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으면 같이 토론하구요.......

 

           박병두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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