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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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tirex]
2001-02-15 ㅣ No.6042
희정씨에겐 참으로.....뜻깊은......1년 인것 같네요..
무엇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것이 때론 행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실건 가요..?
철없는 떡규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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