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형제는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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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coolmari] 쪽지 캡슐

1999-05-19 ㅣ No.122

우리들의 귀염둥이이신 용준이오빠를 이곳에서 만나서 무지x2 반갑습네다. 오빠의 글을 이곳에서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용철이 오빠랑 함께하여 게시판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그리고,용철 오빠? 저기 토요일날 청년들 산에 가는것 알고 있지? 우리도 시간 된다면 같이 가야 할것 같거든.. 오빠 이것 보면 연락해줘잉... 그리고 신학교 가는거 나 좀 늦을 것 같거든 ..그러니까 오빠가 얘들 데리고 먼저 가주길.. 용준 오빠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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