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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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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krauser] 쪽지 캡슐

1999-05-27 ㅣ No.146

 오늘도 저의 힘든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9시 4분... 왠지 모르게 요즘은 피곤함 그 자체이군요.

 서울에 있는 태준형, 건동형, 미애, 지연이, 기하, 민수, 지희, 진혁이, 한별이는

 잘 지내는지..

 그리고 연락 잘 해주던 주연 누님과 준애 누님은 요새 통 연락이 없군요.

 오늘을 제가 연락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기말 시험과 그 후의 방학이 한달도 안 남았군요..

 모두들 셤 잘 보도록..

 태준형, 우리 낼 건동형 불러서 술이나 한 잔 합세다.

 이 글 보거들랑 연락 좀 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있으면 철이 스토리를 멋있게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요즘은 넘 없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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