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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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vivianlee] 쪽지 캡슐

2000-11-20 ㅣ No.5378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 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 공동체 미사를 준비한 성서모임팀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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