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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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 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 공동체 미사를 준비한 성서모임팀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