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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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sso-long]
2000-11-22 ㅣ No.5402
오빠의 무공 실력이 날마다 향상되는 것 같아...
나도 몸살이 걸려서 왕 고생하고 있는데...
오빠 성가대 발표회는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
평일 연습 장소도 없고....지휘자 선생님도 바쁘시고....
여성동지 남성동지들이 하나둘 꼭 빠지고...
오빠의 작은 관심으로 가끔 연습 방문해 주세요....뒤풀이도 오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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