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ㅅ.ㅅ] 힘들군여...

인쇄

정인 [jiks486] 쪽지 캡슐

2000-09-02 ㅣ No.2190

안냐세여...

인이구여...정말 올만에 글 쓰는것 같네여..

회신으루 마니 썼지만 정식으로 글 올리는건...그쳐?

훔...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통신없이 못사는 전...

그냥....^^;;

요새 학교갔다와서 flute 연습하구 저녁먹구 공부하고 집에오면 12시30분...

그럼 전 컴을 켜져.....^^

통신상으로 아는사람의 발자취를 읽어 나가는 건 참 좋은거라구 생각해여...

공부할때 오던 잠이 지금은 오데루 날아갔는지... ㅡㅡ;;

지금 언닌 배고푸다면서 12에 정육점에가서 고길사서 지금 굽고있답니다.

아무래두 고3이니까 마니 힘든가봐여...^^ 언니홧팅~!!^^

글구 모든 고3선배들두 열띠미 하세여..

얼마 남지 않았슴다~^^*

움냐....

점점 눈이 감겨 오는군여...

카페(오해하시는 분 없으시겠져?^^**)

에 들렸다가 자러 가야겠어여...=ㅗ=

낼은 즐건 토욜입니다~*^^*

즐겁게 하루 보내세여...구면 전 이만...

☆~GOOD NIGHT~★

 

 

 



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