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ㅅ.ㅅ] 힘들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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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인이구여...정말 올만에 글 쓰는것 같네여.. 회신으루 마니 썼지만 정식으로 글 올리는건...그쳐? 훔...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통신없이 못사는 전... 그냥....^^;; 요새 학교갔다와서 flute 연습하구 저녁먹구 공부하고 집에오면 12시30분... 그럼 전 컴을 켜져.....^^ 통신상으로 아는사람의 발자취를 읽어 나가는 건 참 좋은거라구 생각해여... 공부할때 오던 잠이 지금은 오데루 날아갔는지... ㅡㅡ;; 지금 언닌 배고푸다면서 12에 정육점에가서 고길사서 지금 굽고있답니다. 아무래두 고3이니까 마니 힘든가봐여...^^ 언니홧팅~!!^^ 글구 모든 고3선배들두 열띠미 하세여.. 얼마 남지 않았슴다~^^* 움냐.... 점점 눈이 감겨 오는군여... 카페(오해하시는 분 없으시겠져?^^**) 에 들렸다가 자러 가야겠어여...=ㅗ= 낼은 즐건 토욜입니다~*^^* 즐겁게 하루 보내세여...구면 전 이만...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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