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상만이를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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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9188lee] 쪽지 캡슐

1999-09-15 ㅣ No.2375

그 늦은 시간에 오면서도 용마골 한마당 준비하느라 여기저기 다니며 수고하는 상만이가 자랑스러우며 별 도움이 안돼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행사에는 일하는 사람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합니다. 각 단체마다 연습과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총괄하는 회장님만 하겠습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상만에게 격려와 실질적 도움을 줍시다 시간이 안돼시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며 맛있는 것 사줍시다 상만이는 보이는 성의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만..) ..... 그리고 그것도 어려우시면 노래자랑 신청좀 하십시오 노래자랑 나가서 상품 타면 얼마나 좋습니까? 빵빵한 상품이 기다립니다... 문의 사항은 상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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