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상만이를 도와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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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늦은 시간에 오면서도
용마골 한마당 준비하느라 여기저기
다니며
수고하는 상만이가 자랑스러우며
별 도움이 안돼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행사에는 일하는 사람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합니다.
각 단체마다
연습과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총괄하는 회장님만 하겠습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상만에게
격려와 실질적 도움을 줍시다
시간이 안돼시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며
맛있는 것 사줍시다
상만이는 보이는 성의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만..)
.....
그리고
그것도 어려우시면
노래자랑 신청좀 하십시오
노래자랑 나가서 상품 타면 얼마나 좋습니까?
빵빵한 상품이 기다립니다...
문의 사항은 상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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