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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가입했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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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경 [hanjem] 쪽지 캡슐

1999-09-15 ㅣ No.2379

안녕하세요? 저는 78년생 중.고등부 주일학교 성가대를 맡은 한유경 글라라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말이죠~~~~~~~~

유경이가 컴맹이었는데 홍순이오빠가 이이이이만큼 키워줬어요.

그리고 오늘 대화방 가서 썰렁 하다고 말은 들었지만, 참 재미있었어요.

이제부터 자주 뵐께용. 여기서 말이에요.

그리고 ...지켜 봐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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