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사무장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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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에 놀러 왔더니 본당 설정 25주년 행사 내용이 눈에 띄네요. 축하합니다. 벌써 면목동 성당이 그렇게 됐군요. 10월 2일 이후로는 저희도 면목동 신자가 되겠군요. 아! 제가 누군지 모르겠다구요. 용마 금호 타운 으로 이사할 아줌마예요 이제 누군지 알겠죠? 그리고 얼마전 글라라씨와 점심 하면서 많은 이야길 참 열심히 사시는 자매님이예요.
그럼 이사가서 찾아 뵙기로 하고 요기서는 끝을 맺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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