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 희주의 글을 보고
인쇄
김태환 [ody]
2000-02-16 ㅣ No.909
우리 동네에 글을 올린 분 중에서 제일 나이 어린
2명이 어제, 오늘 글을 올렸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동시에 예쁘게 단장도 하고 그리고 너무나
멋있는 음악과 함께 글을 띄웠는데 어디 사는 누구
인지 대충은 이해가 됩니다.
자주 좋은 글 많이 쓰고 아름다운 노래도 들려주기를
바라며 이곳에서 자주 만나고 싶군요. 반갑습니다.
같은 동네의 베드로 아저씨로부터.
0 3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