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b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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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애 [ellibudy]
2000-09-30 ㅣ No.1284
컴맹인 나를 게시판에 한자 쓸수있는 기회를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영원히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컴푸터를 내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도록 생활화 하겠읍니다.
나를 열심히 가르처 주신 선생님은 김준영 스태파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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