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4월 14일 밤 우리 밤 새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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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eyeon] 쪽지 캡슐

2001-04-10 ㅣ No.1212

+예수님 사랑!

 

언제나 부활절 전 날은 밤을 지새우며 포장을 한답니다.4월 14일 우리 같이 밤새요.은숙 언니,경미,휘아트, 저와 협의회...글구 아마 혜영언니와 안젤라 언니도 도와주시리라 믿어요.우리 같이 밤새며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고,우리 서로 사랑함을 느껴봐요.여러분을 제가 기다리듯이 우리 주님도 기다리십니다.우리 14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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